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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17:00 윤지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하고 오는 24일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IPAKR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으로 '아이파크 원 어센트'를 제안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번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총 11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원안보다 주동을 줄여 중앙공간에 218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마련한다. 최고층인 35층엔 수리산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평면 및 조망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유리난간 창호와 2면 개방 파노라마창으로 개방감도 확대했다. 커뮤니티 면적도 원안 대비 639평 늘려 가구당 약 1.7평을 확보했다. AI 홈 케어와 로봇 배송, 클린 서비스를 아우르는 '아이파크 AI 라이프 솔루션'을 군포지역 최초로 적용하는 등 IPARK현대산업개발의 첨단 편의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원 어센트는 금정역 일대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개발 비전에 걸맞은 지역 최고 랜드마크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며 "조합원들께 압도적인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망 특화, 그리고 차원이 다른 공간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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