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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09:26 김승한 기자


롯데호텔 침구 백화점서 산다…잠실에 첫 자체 브랜드 매장



매장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약 47.5㎡(14.4평) 규모로 조성됐다.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베딩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자체 베딩 브랜드 '해온'과 프리미엄 베딩 라인 '해온 클래식(HEON Classic)'이다. 해온은 이불과 커버, 패드, 타월, 매트, 로브 등으로 구성됐다. 해온 클래식에서는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베개, 시트 등 숙면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객실에서 사용하는 '프레떼 포 시그니엘(FRETTE FOR SIGNIEL)' 제품도 판매한다. 이불과 베개, 커버, 파자마 등을 마련해 호텔 객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침구를 일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바디워시와 샴푸를 비롯해 캔들,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프레그런스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세트와 바디 세트, 어메니티 키트, 시그니처 캔들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구스&울 페어'를 열어 해온 클래식의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구스베개 등을 20% 할인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호텔에서 경험하던 편안함과 품격을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첫 백화점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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