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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젠스페이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서 "AI가 그린 이상한 책" 선봬
'AI가 그린 이상한 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제작 중인 제품이다. AI가 만든 그림과 이야기 속 이상한 점을 아이가 발견하고, 질문과 확인으로 바로잡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사막에 펭귄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고 무엇이 이상한지 관찰하고, 왜 잘못됐는지 질문하며 사실을 확인한 뒤 장면을 바로잡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이해와 함께 비판적 사고, 문해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은 그림책과 활동지, 워크시트,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구성된다. AI·AR 인터랙티브 독서 플랫폼 '부카'(bookar)와 연계하면 책 속 장면을 AR 애니메이션으로 체험하고 대화,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AI가 그린 이상한 책'에 대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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